#서울 마포구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이었다
저소득층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로 올라섰고 비정규직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가량에 불과했다. 소득 하위 20%의 가계 살림이 더 어려워진 사이 상위 20%는 지출보다 소득이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26년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60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증가하며 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월평균 임금 차이는 194만원으로 더 벌어져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났다. 사진은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직정보 게시물. ◆비정규직 역대 최대… 임금은 월 211만원
올해 스토킹·가정폭력 검거 41% 늘었다
경찰이 올해 1~8월 스토킹·가정폭력 피의자 4만3788명을 검거해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했으며, 유치 및 전자장치 부착 등 선제적 조치도 크게 늘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 무단이탈 혐의로 기소된 위너 멤버 송민호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유가 급등에도 국내 기름값은 최고가제가 잡아뒀다
중동 사정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해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로 가격 상한을 두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업계 손실분을 보전하는 정부 부담이 커져, 당초 확보한 4조 2천억 원 예산 외에 4분기용으로 1조 4천억여 원을 추가 편성했다. 정부는 18일 10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찰 불신에 20·30대 밤 9시 전 귀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범죄 피해자 중 여성은 2021년 40만6593명에서 2024년 47만3580명으로 16.5% 증가했고, 살인 피해자 중 여성 비율도 40.9%에서 43.5%로 높아졌다. 제주 실종자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SNS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납치 괴담이 확산했고, 건국대 이웅혁 교수는 언론 보도가 SNS로 옮겨가며 추측이 더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10월 이후 수사권을 독점하게 될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겹치면서 20·30대 여성 사이에서는 조기 귀가, '똑똑112 신고법' 활용 등 스스로 안전을 지키려는 움
보수 청년단체 ‘BOSS’ 홍대서 ‘재선거’ 요구 시위
윤석열 대통령 지지 청년단체 BOSS가 서울 홍대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전·김 교수는 온건한 구호로 음모론을 확산하는 이 날 집회를 우려했으며, 단 교수와 황교안 대표 등 보수 인사들도 대규모 집회에 동참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협박·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받는다
협박·강요미수·명예훼손·스토킹 등 5개 혐의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유튜브 방송에서 배우 김수현씨의 하체 일부 노출 사진 등을 보여주며 공개 사과를 강요하고,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허위 주장한데 이어 “N번방하고 비교가 안 된다”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검찰이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배우 김수현(왼쪽)이 지난해 3월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60대 여성, 출동 경찰 순찰차에 치여 숨져
서울 마포구에서 60대 여성이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두운 골목길의 시야 확보 문제로 순찰차가 여성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운전했던 20대 순경은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청래, 이재명을 '김대중 정신 계승한 평화주의자'로 평가
정청래 “이재명 대표, ‘김대중 정신’ 가장 잘 체현한 피스메이커”
젠슨 황, 한국 경제에 "정말 바빠질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서울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만나 차세대 AI 기술을 한국 경제에 제안했다. 엔비디아는 한국 내 AI 연구센터 설립과 인재 유치를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정치권의 AI·반도체 특별법 신속 입법과 AI 인재 비자 신설 등이 요구된다.
젠슨 황, 홍대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만나 AI 협력 강화
젠슨 황, 홍대서 국내 총수들과 '삼소 회동'으로 AI 동맹 넓힌다
서울시장 후보 첫 공동 토론회 28일 열린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동 토론회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이날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토론회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쿠폰 1원당 소상공인 매출 0.433원 증가
정부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으로 소비 심리 및 소상공인 매출이 상승한 가운데 작년 8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매장에 소비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가 지난해 시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이 이론적으로 순효과가 거의 없다고 평가되는 이전지출 정책의 한계를 넘어서는 소비 진작 효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소비쿠폰 1원 집행당 지역 소상공인 실질 매출이 0.433원 추가로 늘어나는 효과가 확인됐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