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세계 식량가격 4개월 만에 하락 전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세계 식량 가격 지수가 130.8로 전달 대비 0.2% 하락하며 4개월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같은 기간 곡물, 설탕, 육류 가격은 상승했지만 유지류와 유제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한편, 국내 농축수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8% 올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 현장 찾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0시에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후 오전 10시에는 강북구 삼양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열고 지역 현안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미중, 무역위 신설 및 관세 인하 전격 합의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세계 양대 경제 대국(G2)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투자 위원회를 신설하고 상호 호혜적 원칙에 따라 관세를 인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고율 관세를 철회하고 투자를 심화하며 무역 갈등을 관리할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축산물 100억,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6월 1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도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열고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김, 전복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지난달 축산물 물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5% 넘게 오르고 외식 물가도 상승한 반면, 농산물은 5%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전체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으나 농축산물은 1.1%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반값 여행 지원 확대…숙박 쿠폰 30만 장 추가 발행
정부가 4월 28일 '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의결하고 국내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에너지 절약 제품 캐시백, 국내 여행 시 식사·체험·숙박 금액의 절반 환급(대중교통 포함) 등이 시행됩니다.
민형배, 전남·광주 3대 발전 비전 발표
민형배, 수도권 일극체제 깰 전남·광주 3대 비전 제시 경제 대도약, 정치 대전환, 사회·문화 대번영… 이광재 “네덜란드 농업기술 도입”
중동 전쟁에 유가 급등… 농어민 한숨 깊어져
중동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어민의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비료, 어업 자재 등 생산 비용까지 상승하여 수익성이 악화된 농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는 이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 순직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했다. 토치 사용으로 시작된 이 화재는 115명의 소방 인력과 39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 롯데마트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주요 대형마트는 유통법상 의무휴무일인 둘째·넷째 일요일을 맞아 영업하지 않는다.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휴무일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며, 정부·여당은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 재추진을 검토 중이다.
시진핑 중국 주석, 10년 만에 대만 국민당 주석과 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만 국민당 정리원 주석이 10년 만에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시 주석은 '92공식'을 강조하며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고, 정리원 주석은 제도화된 양안 대화 협력 메커니즘 구축을 제안했다.
3차 석유 최고가격제 4월 10일 시행
정부는 4월 10일부터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의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 이는 유류비 부담 경감과 물류비 상승 방지를 목표로 하며, 구 부총리가 주재한 TF 회의에서 결정되었다.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관련 가격 동향 점검 및 다른 품목의 물가 안정 대책도 함께 논의되었다.
3가지 요인 겹친 물가 상승, 중동 변수까지 '압박'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가 23%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는 50.1% 급등했으며, 과실류와 김밥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정부가 시장 가격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물가 불안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