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AI 위협론에 미중정상회담까지 발 들였다
'AI 속도조절론'을 둘러싼 찬반이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이를 '음모론'이라 반박하며 미국이 중국을 앞선 AI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14일 위협 과장은 건전한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방해한다며 속도조절론을 일축했다.
북한군 포로 1년8개월만의 한국행 이뤄냈다
北포로 1년8개월만 한국행…우크라와 수십차례 물밑협상 결실
젤렌스키 흑해 휴전 준비됐다며 러시아에 응답 촉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0번 환자'로 지칭하며 회원국들이 러시아 압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의 몰도바·폴란드·발트 3국 위협을 지적하고, 패트리엇 등 방공망 지원과 유럽 미사일 방어체계 '프레이야' 동참도 요청했다. 아울러 크림반도 플랫폼 정상회의에서 이집트·인도·튀르키예의 제안을 토대로 한 흑해 해상 휴전 수용 의사를 밝히며 러시아의 답변을 촉구했다.
군함이 새 화폐가 된 한미 동맹 외교
군함이 새 화폐가 된 한미 동맹 외교
8개국이 호르무즈 통항 방해를 용납하지 않겠다
한·영·프 등 8개국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방해 용납 못 해” 공동성명 수정 2026-09-23 16:21
이재명·트럼프 30분 회담의 결승점은 본게임부터
이재명·트럼프 30분 회담의 결승점은 본게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북핵 단계적 접근 공식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북핵 단계적 접근 공식 제시했다
유아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다음 달부터 전면 금지
교육부의 학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가 전면 금지된다. 필기·구술·면접 등 각종 시험과 외부 기관 성적표 요구도 금지되며, 등록 후 보호자 동의 하의 관찰·상담 방식만 예외로 인정된다. 위반 시 100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신고 포상금 제도도 마련됐다.
한미일, 북한 완전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
한미일, '북한 완전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중국 견제 메시지도
트럼프, 유엔 총회서 '큰 변화' 예고…이란·우크라이나·미중 외교전 착수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유엔 총회 개막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우크라이나 문제와 미중 관계까지 한꺼번에 풀어내려는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총회를 무대로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본인이 '결정 모드'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머지않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는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고사, 협상이라는 세 갈래 선택지를 언급하면서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에는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란 측도 군부의 강경 발언과 동시에 카타르를 통한 중재 노력을 병행하며 협상과 압박 전략을 함께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홍 속 유엔총회로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 내홍 속 유엔총회로 향했다
전략적 모호성이려면 통제가 먼저다
모호성은 통제될 때만 자산이 된다. 발언이 새어나온 뒤 붙이는 해명은 전략이 아니라 사후 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