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성폭행 피해 10대, 경찰 불송치 결정 후 사망
경기 안산에서 10대 여성이 주점 업주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 여성은 경찰 결정에 불복하는 이의신청서를 남긴 뒤 투신해 사망했으며, 검찰 송치 후에도 경찰은 기존 결론을 유지했다.
107주년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4월 11일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렸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강조하며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 유족 보상 확대, 효창공원 국립공원 격상 계획을 밝혔다.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진실 공방
발달장애 아들 앞에서 집단 폭행으로 사망한 김창민 감독 사건에서 유족과 피의자 측의 주장이 엇갈린다. 김 감독 부친 김상철 씨는 피의자 측의 사과 시도 주장을 부인하며 초동 수사 미흡을 비판했고, 피의자 측은 유족에게 사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김 감독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천안함 유족 발언 비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천안함 유족의 북한 사과 요구에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느냐"고 답했다는 보도를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 등은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46명 장병의 희생과 유족의 절규를 짓밟은 것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70명 사상자 대전 화재, 아리셀 참사 판박이
대전 화학물질 사업장 '안전공업'에서 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2년 전 '아리셀' 참사와 유사한 안전 관리 부실 및 위험 물질 취급 문제를 보였다. 사고는 유증기, 나트륨 등 가연성·폭발성 물질과 불법 증축된 탈출로 차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해를 키웠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별세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겸 '러시아게이트' 특별검사가 81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FBI 국장으로 재직 후, 특별검사로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선거 유착 의혹을 수사하며 34명을 기소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소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뮬러는 러시아의 선거 개입은 확인했지만, 공모 혐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북한, 파병군 유족 동원해 청년 충성 교육 강화
북한은 최근 러시아 파병군 유가족을 청년 교육에 동원해 체제 충성심을 강조하고 있다. 평양 화성지구에는 파병 전사자 유가족을 위한 주택단지가 조성돼 입주가 시작되었으며, 김정은 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단지를 방문했다.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심리부검 확대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원인 규명을 위한 심리부검 사업을 내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최근 급증한 청소년 자살률에 대응하며, 유족 면담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여 비극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직 미 대테러 수장 조 켄트, 기밀 유출 혐의로 FBI 수사
조 켄트 전 국가대테러센터 국장이 기밀 정보 유출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이란 전쟁 반대 입장을 밝히며 사임했으며, FBI 조사는 그의 퇴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