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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소상공인 신용평가 3분기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 3분기부터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AI로 평가하는 SCB 신용평가 모형을 시범 운영한다. 한국신용정보원과 NICE평가정보가 개발한 이 모형은 성장등급을 결합해 대출 한도 및 금리 산정에 활용되며, 금융위원회는 8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한다.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협력 강화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권은 4월 7일 서울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금융회사별 적합 직무 발굴 컨설팅을 지원하며, 금융감독원은 5월 보험업계로 간담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원·달러 환율 7거래일째 1500원대 유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하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역대 세 번째로 긴 기간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환율 상승 및 외환보유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달러 조달에 문제가 없어 위기 상황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4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익 5조 유지
국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5조 원대에 달하며,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하회했습니다. 이들 금융지주는 실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조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1월 국내은행 대출 연체율 0.56% 기록
지난 1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56%로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금융감독원은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취약 업종 자산건전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 역시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흑자 전환, 상호금융 순익 감소
지난해 저축은행은 부실채권 정리에 힘입어 417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으나, 상호금융권은 당기순이익이 1629억 원 감소한 886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 상호금융권의 연체율은 소폭 상승했다.
홍콩H지수 ELS 과징금 결정 또 연기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 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하여 5개 은행에 대한 과징금 결정을 다시 보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당초 2조 원대 과징금을 1조 4천억 원대로 감경했으며, 금융노조는 과도한 제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합리적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해당 안건에 대한 심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 해군 항행권 실패, 미국 영향력 약화 우려
미 해군이 분쟁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 확보에 실패하면 미국의 권력 기반이 약화되며, 우방국들은 미국을 안보 수호자로 더 이상 여기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인도, 유럽, 캐나다 등은 중국과의 경쟁 심화 및 미국의 신뢰도 하락을 이유로 자체적인 안보와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I, 은행권 금융 서비스 확대 가속
은행권이 단순 챗봇을 넘어 대출 상담, 투자 추천, 자산관리, 신용평가 등 AI 금융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은 AI 기반 금융비서 및 챗봇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이는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년 경제의 진짜 변수,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은 2026년 세계 경제의 진짜 변수로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꼽았습니다. 그는 미국 Fed의 정책 온도차, 케빈 워시 차기 의장 지명, AI 산업의 부채 리스크, 그리고 미중 관계 등이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나은행, 광주·호남 지역 중소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총 40억 원을 출연하여 광주·호남권 6대 첨단전략산업 기업 등에 1,556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지역 미래전략산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공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료 0.6%를 2년간 지원받으며, 광주광역시는 운전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중동 불안·금리 상승에 은행 연체율 경고
중동 지역 불안정과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 상환 부담이 커져 은행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중소기업 대출 부실 위험을 키우고 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3.582%까지 올랐고 기업심리지수는 하락하며 체감 경기가 악화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중동발 공급 충격으로 성장세 둔화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