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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전세사기 예방 위한 '전세안심 Check' 서비스 출시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8. 28. PM 3:15:51· 수정 2026. 8. 28. PM 4:12:24

KB국민은행이 전세(보증금을 내고 집을 빌리는 제도)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부동산 앱 'KB부동산'에서 집을 알아보는 단계부터 이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해 주는 '전세안심 Check'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계약 전 꼭 확인해야 할 법률 내용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쉽게 설명하고, 집의 권리 관계를 적은 공문서인 등기부등본의 변동 내역도 함께 보여줍니다.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관련 정보도 이번 서비스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지원기관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KB국민은행은 국토교통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HUG 전세피해지원센터 인근에 금융상담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600건의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고객들이 전세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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