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LG전자,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신사업 기대감 모아
LG전자가 1분기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주력 사업의 견고함과 로봇·AIDC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 성장이 견인한 결과입니다. 증권업계는 B2B 사업 고도화 및 로봇 부품(액추에이터) 자체 생산 등 신사업 가속화를 바탕으로 LG전자의 기업가치 추가 재평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도입을 넘어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구광모 LG그룹, 최태원 SK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AX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재편과 혁신을 추진 중이며, 삼성SDS, LG CNS, SK AX 등 IT 서비스 기업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도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체 AI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AX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주요 기업 주총서 반대표 행사
국민연금이 3월 26일 주요 기업 주주총회에서 기업 지배구조 및 주주 가치에 부정적이라고 판단한 다수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했습니다. 하이트진로, CJ, 빙그레, KCC, 아모레퍼시픽, 이마트, 한진칼 등에서 이사 보수한도, 자사주 활용, 감사위원 독립성 약화 우려 등의 안건에 반대하며 주주권을 행사했습니다.
SK하이닉스, 100조 원 규모 AI 반도체 시장 대비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비해 100조 원 규모의 재원 확보와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한다. 곽노정 대표는 AI 확산에 맞춰 HBM 등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고객사 협력 강화로 '풀스택 AI 메모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로봇 핵심 부품 직접 만든다
LG전자는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해 핵심 부품 직접 설계·생산 계획을 발표하고, 로봇·AIDC 냉각솔루션·스마트팩토리·AI홈을 4대 미래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류재철 대표이사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삼성생명·삼성화재, 삼성전자 주식 1조 5000억 원 규모 매각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주식 1조 5,000억 원어치를 매각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산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효성중공업 주총 정관 변경안 부결
효성중공업 주주총회에서 이사 자격 요건 수정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부결되어 박종배 사외이사 선임안도 폐기되었습니다. 우태희 대표는 AI 기반 신사업 개발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력기기 사업 확대 및 건설 부문 안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앞세워 하반기 흑자 전환 추진
삼성SDI는 최주선 사장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와 ESS 사업을 강화하여 하반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확보한 자금 약 11조 원을 전고체 배터리와 ESS 투자에 집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AI 반도체 전략 발표
삼성전자는 3월 1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재무제표 승인, 김용관·허은녕 사내·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이 원안대로 가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