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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직 유지 행보

6·3 지방선거 패배 후 사퇴 압박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당권 굳히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계파색이 옅은 3선 중진 의원은 이날 "장 대표가 물러나고 비대위를 띄우는 게 맞다"며 "지금은 당원 구조가 망가져 있어 전당대회를 열어봐야 소위 강성 지지층이라 불리는 태극기부대가 분탕을 칠 게 뻔하다"고 말했다. 구주류 친윤계 관계자는 "지금 전당대회에 나가 당선돼봤자 결국 내년 8월까지 장 대표의 잔여 임기만 할 수 있어서 양질의 후보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며 "비대위로 당 체질을 개선한 뒤 전당대회를 열어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쥘 당 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언론에 미움받을 짓도 많이 하고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 있게 견디고 있기 때문에 내란 정당이라고 비난받으면서도 그 당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특정인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조차 붕괴시키려고 집단 ‘이지메’를 하는 족벌 언론 카르텔의 준동이 안타까운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9일…김도읍·성일종·정점식 3파전

국민의힘이 송언석 원내대표 사퇴에 따라 오는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며,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후보들은 각각 당내 화합, 신뢰 회복, 지도부 혁파 등을 내세웠다. 복당 문제에 대해 김도읍, 성일종 의원은 긍정적이나 시기에는 신중론을 보인 반면, 정점식 의원은 선거 중 분열을 경계했다.

5월 13일 입법 리포트: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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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선대위원장 단독 체제로 선대위 구성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을 22일 앞둔 12일 사실상 장동혁 대표 원톱 체제의 중앙선거대책위를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통화에서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선대위 인선이 최고위 의결사항은 아니어도 상의는 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비영남권 한 중진 의원은 "의원들도 장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선대위 인선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며 "장 대표가 '2선 후퇴'는커녕 전면에서 선거를 지휘하겠다고 나선 만큼 선거가 가까워져 올수록 후보들이 장 대표의 지역 방문을 꺼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흠, 정진석 공천에 반발하며 탈당 가능성 시사

정진석 출마 의지 확고 “절윤 강요해선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정진석 당시 신임 비서실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 뉴스1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단수 공천 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히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비서실장이 5선을 지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하자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향한 충남 지역의 반발 기류가 거세지는 모양새다. '내란 정당' 프레임 공세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서 나온다.

민주당, 재보궐선거 공천 본격화…김용·송영길 출마 놓고 당내 의견 엇갈려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16곳의 공천을 마무리한 민주당은 이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최근 당에 복귀한 송영길 전 대표의 출마를 놓고 이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금융권, 현장 중심 실물경제 지원 강화

금융권이 산업 안전, 농식품 생산 등 경제 근간 분야에서 현장 중심 금융 지원을 확대합니다.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산업 안전 구축에 33억원을 지원하고 6조원 규모 정책자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NH농협은행은 K-푸드 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조직을 출범시켰습니다.

일본 자민당, 국기 훼손 처벌 규정 논의

일본 자민당 의원 10여 명이 국기 훼손죄 도입을 검토하며, 특히 일장기 훼손 처벌 규정 부재의 위화감을 지적했다.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고바야시 다카유키는 외국 국기와 달리 일장기 훼손을 처벌하지 않는 현행법에 대해 문제 제기하며 법 개정을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구 지역 공천 관련 혼선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를 방문해 대구시장 공천 관련 당내 혼선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이를 '시민 공천' 취지로 받아들이고 지역 민심을 반영해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대구 컷오프 '정치 구조 개혁' 추진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대구 현역 의원 컷오프 논란에 대해 정치 구조 개혁과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진 의원들을 공천에서 배제하여 새로운 인재에게 길을 열어주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