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잔고 없이 한 달 버틴 청년들, 벼랑 끝에서 도움 요청하다
아름다운재단 김영호 씨는 가정폭력 등 가족 문제와 경제적 실패가 겹치며 갈 곳 없는 청년들이 절대적 빈곤과 노숙 위기로 내몰린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개별 가구로 인정받으려면 가족 단절 사유를 서류로 입증해야 해 복지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는 짧은 주거 지원만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다며 가족 도움 없이도 빠지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회생 신청자 10명 중 3명은 청년층
문진석 의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개인회생 신청자는 9만6722명으로 지난해 연간의 65% 수준이며, 이 중 20·30대가 2만9393명으로 전체의 30.4%를 차지했다. 올해 2분기까지 채무조정 확정자 중 청년층 비중도 32.5%에 달했고, 1인당 채무액은 20대 3022만원, 30대 5295만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문 의원은 반도체 호황에도 청년들이 빚으로 버티고 있다며 청년 채무 안전망 구축을 촉구했다.
5년 내 공적주택 100만 호 절반은 청년 몫
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5년 안에 100만 가구 넘는 공적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품질을 올려서 절반 이상을 청년들에게 우선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검토
이재명 대통령 "별도 청년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고민중…최선 다할 것"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하는 20대…취업자 수 27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올해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천명(-5.6%) 감소했으며, 이는 1998년 이후 최대 폭이다. 20대 인구는 3.5% 감소에 그쳐 일자리가 인구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추석 연휴에도 취업 준비를 이어갔고, 전문가들은 취업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고립·은둔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세훈 서울 집값 오른 시점은 취임과 맞물렸다
오세훈 "서울 집값 뛰기 시작한 시점, 대통령 취임 시기와 맞물려"
세금 2500억 AI 구독권 실험, 서울에선 56억이 막혔다
내년 국민참여예산 3010억 원의 83%가 '전국민 AI 활용' 2500억 원에 배정됐다. 서울 청년 AI 이용권 시범사업은 56억 원 전액 삭감으로 난항인 가운데, 두 실험의 승부처를 짚는다.
용혜인 후보자, 장관 임명 시에도 의원직 유지
용혜인 ‘장관-의원 겸직’ 뜻 논란…국힘 “혜택 이해할 2030 있겠나” 고경주 , 조희연 기자 수정 2026-09-01 01:14
이재명 정부 곳간 비우고 경제 파이 키운다
이재명 정부 곳간 비우고 경제 파이 키운다
이재명 대통령 "청년, 경쟁은 고통…친구는 전쟁 상대로 볼 만큼 기회 박탈"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내년 시행되는 주요 청년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예산 언박싱' 행사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세대별로 보면 청년층이 가장 취약계층이 됐다"며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이 전도양양하고 미래가 창창하니 기회를 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회가 없다. 기회가 적어지니 경쟁이 고통이 되고, 친구가 전쟁의 대상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청년들에게 노력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노력한 만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기회 중에 가장 중요한 게 경제적 기회"라고 소개했다.
대구 일자리 질 전국 꼴찌, '대구형 괜찮은 일자리' 조건 논의
[KBS 대구] [앵커] 대구의 고용률과 일자리 질이 전국 최저 수준인 가운데 대구형 괜찮은 일자리의 조건을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주최로 지역 노동시장 문제와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나라 땅·세금·일감' 몰아주는 법 20일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8건 중 7건이 하나로 합쳐져 20일 통과됐다. 발의자 윤호중은 현재 이 법의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