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
도청 앱 판매업자 징역 7년 확정…추징금 19억
대법원 2부는 불법 감시 앱을 판매한 A 씨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 추징금 19억 7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A 씨 등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설치 시 아이콘이 숨겨진 앱으로 통화 녹음과 위치정보를 몰래 수집·전송하며 약 34억 원의 수익을 올린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를 받았다. 1심과 2심은 구매자들과의 공모관계와 기능적 행위지배를 인정해 유죄로 판단했고, 대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상고를 기각했다.
미국 2조7000억·IBM 13조5000억…양자 판돈의 자릿수가 다르다
미국 정부가 양자기업 9곳에 20억 달러를 걸고 IBM이 5년 100억 달러를 더했다. 중국은 기술 경로 세 개로 추격 중이다. 200조 원 R&D 계획에 이름만 올린 한국의 자릿수를 짚는다.
추미애 재산 반년 새 9억 늘어 36억
추미애 재산 반년 새 9억 늘어 36억…“집 매각하고 여윳돈 ETF 투자”
은행 예금금리 연 3.7%로, 잔액 1010조 돌파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주요 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올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 중반에 도달했다. 우리은행은 이달 두 번째 인상으로 1년 만기 금리를 연 3.50%로 올렸고, KB국민은행도 3.50%로, 하나·신한은행은 3.40%로, NH농협은행은 예금·적금 금리를 0.20~0.25%포인트 인상했다. 금리 인상 속에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17일 기준 1010조원을 넘어서며 보름여 만에 약 5조1400억원 증가했다.
NH농협 열흘 만에 금리 올려 5대 은행 1위
NH농협은행이 23일 예·적금 기본금리를 0.20~0.25%포인트 인상해 NH올원e예금 1년 만기 금리가 연 3.55%로 5대 은행 최고 수준이 됐다. 카카오뱅크도 같은 날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3.70%로 올리는 등 인터넷은행 간 수신금리 경쟁이 치열해졌다. 한편 5대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는 연 4.35%로 상승했고, 주담대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차주 전체 이자 부담이 연간 약 1조8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순이익 1337억달러로 미국 1위
2026.09.22 기준 미국증시 순이익 TOP
반도체로 벌고 챗GPT 구독료로 새는 나라
상반기 지식서비스 수지가 64.4억달러 적자로 반기 기준 16년 만 최악이었다. AI·소프트웨어 사용료 적자는 역대 최대, K콘텐츠 흑자도 역대 최대라는 두 얼굴의 데이터.
K팝으로 벌고 챗GPT에 내주는 한국…지식무역 적자 64억 달러
한국은행 상반기 지식서비스 무역통계에서 적자 64.4억 달러로 16년 만 최대. K콘텐츠 흑자보다 AI·OTT 사용료 유출이 더 빨리 커진다.
한은, 14년 만에 외화 위탁운용을 고난도 채권 중심으로 전환
해외주식펀드 27.7조→163조…민간 기반 성장 선진국 주식 줄이고 고난도 글로벌채권 확대 "국내 위탁 10% 목표 유지…외환보유액 늘면 우선 배정"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상장사 순이익 1위…알파벳·엔비디아 뒤를 이어
2026.08.22 기준 미국증시 순이익 TOP
美 상장사 매출 1위 아마존·순이익률은 알파벳 최고다
2026.08.21 기준 미국증시 매출 TOP
AMD, AI 칩 스타트업 탈러스 인수
AMD가 추론용 칩을 개발하는 토론토 소재 스타트업 탈러스(Taala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AMD는 자사의 중앙처리장치(CPU)와 인스팅트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탑재된 시스템을 포함해 탈러스의 칩과 기술을 자사 로드맵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탈러스는 특정 AI 모델에 맞춰 하드웨어에 내장되는 맞춤형 칩을 생산하며, 2023년 설립 이후 총 2억1천900만 달러(한화 약 3천119억6천만 원)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탈러스는 기존 그래픽 처리 장치(GPU)보다 수천 배 빠른 속도로 특정 모델의 출력을 생성할 수 있는 저렴한 칩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