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준석 '선거 공작' 주장에 주진우, 불나방 언급하며 반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던 정이한 전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세를 펴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12일 역공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공작설을 제기했다"며 "속은 부산 유권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적반하장"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4월 27일 정이한의 자작극이 있었고, 5월 19일 이기인 사무총장이 연락했는데 정이한과 장기간 연락이 두절됐다. 그 무렵 전후로 경찰에서 정이한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면서 "개혁신당 당직자들이 캠프에 상주 중인데, 경찰 조사 과정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3일 된 아들 산 채 매장한 부모, 징역형 확정
30대 A씨는 2017년 전남 광양 야산에 생후 3일 된 아들을 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1, 2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정부의 미등록 신생아 전수조사 과정에서 A씨의 거짓 진술이 적발되며 범행이 드러났다.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인선 교착 상태 해소 전망
오는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 추천 절차가 이달 이뤄지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청와대와 사법부 간 교착 상태가 해소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본격적인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를 앞두고 넉 달째 공석인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자리를 더 비워둘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양측이 대법관 제청 문제를 둘러싼 간극을 좁힐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AI 실무 교육 과정, 첫 수료생 배출
(지난 6월 20일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강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비즈니스 마에스트로 1급 자격 실전 과정' 강의와 수강 모습. 사진=국제미래학회 제공) 인공지능(AI)을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 능력을 키우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AI 실무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인공지능 비즈니스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실전 과정'이 지난 6월 20일과 27일 이틀간 서울 회현동 한국공공기관연구원에서 총 16시간 일정으로 운영을 마치고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림픽공원 사태 경찰 대응, 국정조사에서 논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특위에서 경찰 대응 방식이 다뤄졌습니다. 박 청장은 '올다르크' 사건 시위대 즉각 제압에 대해 충돌 가능성을 이유로 설명했으며, 시위대의 여성 유소년 핸드볼 국가대표팀 소지품 무단 수색 행위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원·달러 환율, 미·이란 긴장에 4.5원 급등
4.5원 오른 1536.5원에 개장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서울시, 미래 기술 체험 축제 열어
주요 체험 프로그램(예시)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첨단 미래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퓨처랩 체험관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제4회 서울퓨처랩 축제: 미래기술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기술이 놀이가 되는 여름'을 주제로 시민들이 AI와 로봇, 드론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가 상한선 인하로 서민 물가 부담 덜어
정부는 국제유가 하락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4월 27일부터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 최고가는 1784원, 경유는 1773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석유류 소비자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최고가격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중러 군용기 10여 대 한국 방공식별구역 진입… 공군 대응 출격
27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 대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하자 한국 공군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감시와 경고 조치를 취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군용기들이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호남 반도체 용수 논란 심화
이재명 정부 호남 반도체 용수 논란 심화
호남 반도체 투자 두고 여야 공방
27일 여야는 호남 지역 반도체 산업 시설 투자 계획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결과라고 주장했으며, 대통령실은 기업 환경 조성과 공직자 설득을 통한 '행정지도'라고 설명했다.
유시민의 '재건축' 비유에 여당서 비판 잇따라
유시민 재건축론에 여당 내부 비판…“본인은 건물주고 이 대통령이 세입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