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장미란 부친 '경찰 싸잡아 비난할 순 없다…도움 줘 고맙다'
빈소 지키던 부친 “경찰 싸잡아서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딸 찾는 데 도움 준 경찰 등 모든 분께 감사” 실종 신고된 지 100여일 만인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씨의 부친 장모씨는 27일 딸이 무섭다며 야자수농장으로 잘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장미란씨의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나무에 경찰이 친 폴리스라인이 둘러져 있다. 전날 밤부터 이날 이른 오전까지 딸의 빈소를 홀로 지켰던 장씨는 발인 장소로 떠나기에 앞서 “딸은 평소 무서움을 잘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도 안 가고, 아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씨가 장기 투숙한 숙소 인근의 야자수농장은 지난 24일 장씨 시신이 발견된 곳이다. 이 야자수농장은 약 3∼6m 높이 야자수가 빼곡히 들어서 안으로 들어가면 낮에도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깜깜한 밤이면 주민들마저도 피하는 곳이다.
30%대 지지율 조작기소 특검법 시계 9월로 돌렸다
30%대 지지율 조작기소 특검법 시계 9월로 돌렸다
149만9000원 신형 맥 미니, 가격 68% 올랐다
12코어 CPU·GPU에 뉴럴 액셀러레이터…로컬 LLM 구동 강화 국내 가격 149만9000원부터…동일 사양 전작 대비 68% 상승 M6 맥 미니 홍보 포스터.
반도체는 최대치, 금리는 왜 오르나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찍는 동안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집값 기대심리는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수출 호황과 자산시장 과열이 겹친 한국 경제의 이중 신호를 짚었다.
성과급 동결에 반도체·자동차·조선 줄파업 위험
‘N% 성과급’ 발목 잡힌 K-제조업…‘반도체·자동차·조선’ 줄파업 위기
가계부채 2000조, 규제는 이겼는가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이 2000조원을 첫 돌파했다. 스트레스 DSR 규제 강화에도 대출이 사상 최대 폭 늘어난 배경과 8월 금통위 전망을 짚는다.
SNS 폭행 영상 유포…경찰 참가자 조사 착수
SNS상 폭행 장면 담긴 영상 유포돼 파장 경찰, 피의자 및 피해자·목격자 조사 중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지시로 한미 연합훈련 조기 종료
트럼프 지시에 한·미 연합훈련 첫 조기종료…오늘까지 방어작전만 수정
서금원 온라인 청년 상담 일평균 986건으로 급증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기간에 재무상담 신청이 76.1%가 집중되어 상담 완료 기간이 4~5주 이상 지연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온라인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신청 순차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우대금리 유인에 따른 청년층의 재무관리 수요 전환으로 분석된다.
한미 17일부터 을지자유의방패 연합훈련 개시
한국군과 미군이 17일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시작한다. 올해 UFS는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며,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을 반형해 이뤄진다. 한국군 참여 규모는 예년과 유사한 1만8000여명이다. 2025년 8월 18일 경기도 동두천시 미군 기지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앞두고 군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북한, 한미연습 앞두고 정당방위권 주장…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
북한, 한미 을지연습 앞두고 “정당 방위권 행사”…추가 미사일 발사 가능성
지적장애 20대 여직원 성폭행한 전 임원 구속영장 발부
인천지법, 구속영장 발부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 20대 지적장애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인천의 한 중소기업 전 임원이 구속됐다.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이모씨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