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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버려질 뻔한 PC 150대로 디지털 사각지대를 메운다

대웅제약이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활동을 연계한 사회공헌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사용이 끝난 업무용 PC를 재활용하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활용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왼쪽)과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웅제약>

조선 수주 반등의 뒷면, 중국은 76%를 가져갔다

9월 수주 127% 반등에도 올해 누적 점유율은 중국 76.2% vs 한국 15.5%. 3년 치 일감을 바탕으로 물량 대신 가격과 이윤으로 버티는 한국 조선업의 실태를 데이터로 짚는다.

AI의 다음 싸움터는 모델이 아니라 '주소'다

ICANN 신규 도메인 1,615건 신청에서 최다 경합을 빚은 문자열은 '.agent'였다. 메타·구글 등 13개사가 에이전트 신원 인프라 선점에 나선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218건·한국 부재의 의미를 짚는다.

K조선 9월 반등의 착시…한 달은 21%, 일 년은 15%

9월 수주 점유율 21% 반등 뒤에 숨은 연간 15%의 진실. 중국과 61%포인트 격차, 환율 하락과 노사 갈등까지 클락슨 데이터로 짚는다.

점유율 16%로 중국에 졌는데 3사는 50조를 따냈다…K조선의 이중 장부

7월 수주 점유율에서 중국 81%에 한국 16%로 밀렸지만,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50조원을 넘었다. 척수와 금액이 갈리는 K조선 이중 구조의 수명을 짚는다.

중국 63% vs 한국 21%, 항만세 유예 끝나면 조선 지도가 움직인다

클락슨 통계로 본 한중 조선 판도와 11월 9일 만료되는 미국의 대중국 항만세 유예. 척수의 격차와 LNG선 우위의 내구성을 숫자로 짚는다.

사촌형제 아내 2명 살해한 50대, 2심서도 무기징역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 <편집자주> 사촌형제의 아내들을 살해한 50대 남성. 2022년 9월 30일. 친목 모임 중이던 사촌 형제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 2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날 대전고법 제1-1형사부(정경미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50대) 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 씨는 그해 4월 13일 자정 충남 천안시 성환읍의 한 노래방 앞길에서 사촌 형제 관계인 부부들과 말다툼을 하다 자신의 차량에 보관 중인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다.

백현마을 84㎡가 2년 반에 10억 올랐다

경기 성남 분당 백현마을2단지 전용 84㎡ 아파트가 지난 7월 28억원에 거래돼 2년 반 전보다 약 56% 상승했으며, 직방 분석에 따르면 분당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29.5%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판교테크노밸리 인접과 GTX-A 개통 기대에 더해, 성남시가 특별정비계획도서 본안 접수에서 43건 50개 구역 6만6037호의 신청을 받고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실거래 한 건이 전반적 시세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GTX-A 삼성역 무정

GTX-C 착공으로 수원까지 한 시간 생활권 연결

GTX-C 노선이 15일 양주-서울-수원 구간으로 착공됐다. 수원역 인근 아파트 값이 상승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반도체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남부(영통·기흥·동탄)의 집값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개통 시 수원역-삼성역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되지만, 개통까지는 60개월이 걸린다.

"계엄으로도 안 됐다"…황교안 신당 최고위원 후보, 트럼프에게 선관위 서버를 묻다

자유와혁신 제2회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김영훈(기호 2번)이 정견발표에서 "계엄으로도 안 됐다"며 1년 안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미 공조로 선관위 서버를 열겠다고 밝혔다.

수주 점유율 7%, 그런데 잔고 190조원 — K-조선의 역설

8월 수주 점유율 7%로 올해 최저를 기록한 한국 조선업이, 빅3 수주잔고 190조원과 사상 최대 실적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물량 패배와 이익 승리라는 역설의 조건을 짚는다.

일감은 3년 반 치인데 점유율 7%…한국 조선의 두 장부

한국 조선업은 3년 반 치 일감을 쌓아두고도 8월 글로벌 수주 점유율이 7%까지 떨어졌다. 잔량 호황과 점유율 하락, 두 장부가 가리키는 진짜 병목은 인력 수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