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현 정부 경제 실패와 '3고' 고통 호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현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국민들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장 위원장은 물가가 높고, 이자 부담이 크며, 환율이 불안정한 이른바 '3고' 현상으로 인해 국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서울 아파트값이 이전 정부 시기보다 더 상승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경제 정책이 국민들의 삶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들이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7%를 넘어서며 한숨 쉬는 국민이 많다고 언급했다. 전·월세 가격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솟았으며 물량 확보도 어렵다고 말했다. 신혼부부들이 집을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고, 세금 및 대출 규제로 집을 사거나 팔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거리에는 빈 점포가 늘고 청년 일자리는 사라졌으며 가장들의 일자리는 불안하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분당 아파트조차 팔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장 위원장은 국민들이 살기 힘들다고 호소하는데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참으라고 하고, 먹고 살기 힘든 것은 성공의 비용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오만하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추진하는 특검법에 대해 '재판 취소 특검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한 사람의 무죄를 위해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고, 범죄 수사 검사를 공격하며, 판사의 입을 막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재판 취소 특검'에 대한 국민 분노를 스타벅스 논란으로 덮으려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커피 한잔을 선택할 자유까지 빼앗길 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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