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GRS, 국립중앙박물관 '한식미관' 운영권 낙찰…이디야 메뉴 통해 'K-푸드' 세계화
롯데GRS가 국립중앙박물관 '한식미관'의 새 식당 주인이 되며, 연 600만 명이 넘는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한국 음식을 선보인다. 롯데GRS는 CJ프레시웨이, 풀무원, 아워홈, 사조 등 대형 식음료 기업을 제치고 이번 푸드코트 운영권 입찰에서 낙찰을 받았다. 자회사인 이디야커피의 전문 메뉴를 결합해 한국 미식의 세계화를 앞당기겠다는 포부다.
롯데GRS는 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약 276평 규모 310석의 푸드코트 '한식미관'을 열었고 분식, 국·탕, 비빔밥, 치킨, 중식·양식 등 5개 전문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 입점의 성과는 이디야커피에서도 확인된다.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의 쉼표'를 콘셉트로 5개 특화 매장을 운영하며 사유공간찻집 등에서 오색꿀떡, 쑥떡와플, 흑임자 증편 등 한국식 메뉴를 판매했다. 이디야커피의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 외국인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였다.
업계는 박물관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모이는 곳인 만큼 해외 진출을 위한 메뉴 선호도와 반응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분석했다. 과거 공항이나 역사 중심이었던 컨세션(다중이용시설 식음료 위탁운영) 사업의 무게중심이 문화시설로 이동했다. 롯데GRS는 공항과 역사 위주로 사업을 확대해 왔으나 문화시설에 진출한 것은 올해 처음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식음사업장 수주에 이어 국립중앙박물관 푸드코트 운영권을 확보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 Articles
Investment Report: The AI Value Portfolio's Counterattack with a 49% Cumulative Return
경제
AI Value Investment Portfolio: Investment Report Shows Returns Surpass 45%
경제
AI Investment Report Taming Semiconductor Volatility with Risk Management Achieves 47% Cumulative Return
경제
July 21 Market Report: Nvidia Falls 0.02% as Global Big Tech Closes Defensively
경제
July 20 Employment Market Report: Busung Tech & 2B Partners Ramp Up Manufacturing Hiring; Cheongsol Nursing Hospital Expands Medical Staff
경제
Amazon Tops U.S. Listed Companies in Revenue, While Alphabet and Apple Lead in Net Income and EPS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