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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오르는 가운데… 김민석 대표 '서민 부담' 줄이는 대책 마련 시사

모민철모민철 기자· 8/28/2026, 12:53:26 PM· Updated 8/28/2026, 1:34:54 PM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8일, 대출 이자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빚을 갚기 어려운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화정책 결정을 존중하되 그에 따른 민생 영향을 직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을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기 위한 결의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 100일을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민생입법과 예산 처리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만간 소속 의원 전원에게 구체적인 임무를 부여하고, 당이 성과를 철저히 지원하고 점검하는 총력전 체제로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낡은 당리당략과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일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미래 비전 구상에 매진하는 동안 국민의힘이 정책 대안 제시 없이 비난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위당정과 실무당정 회의를 정례화해 국정과제 처리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취약계층 대책 마련과 당 운영 체제 전환, 야권에 대한 협력 요구를 통해 민생 회복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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