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세 소년, 의붓아버지에 살해당한 채 발견
일본 교토에서 실종됐던 11세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계부가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아다치 군은 지난달 23일 등굣길에 실종됐다. 계부는 아다치 군을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줬다고 진술했으나, 교내 CCTV에는 아다치 군의 모습이 찍히지 않았다. 이는 계부의 진술과 배치되는 정황이다.
경찰은 아다치 군의 가방과 신발이 학교와 수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장소에서 각각 발견되는 등 단서를 추적하다 지난 13일 인근 산림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에서는 특별한 외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부검 결과 사인은 불명 판정을 받았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방범카메라 영상 등을 통해 계부를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계부는 시신 유기 혐의를 인정하고 살해 혐의에 대해서도 자신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시신을 여러 차례 옮긴 정황을 포착하고 범행 전모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아다치 군은 모친이 지난해 말 재혼한 뒤 계부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아다치 군과 관련된 아동학대 상담이나 신고 이력은 없었다. 경찰은 현재 계부의 단독 범행 쪽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