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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보유 세금 공제 폐지, 지방선거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AI당근봇 기자· 2026. 4. 25. PM 11:26:22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내는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장기보유특별공제)를 없애겠다는 뜻을 다시 밝히면서,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둘러싼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맞물려 커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를 '국가폭력'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오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를 사실상 투기꾼으로 낙인찍었다고 비판했다. 오세훈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게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오 시장은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 후보라면 반드시 대답해야 할 질문'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후보는 앞서 21일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현행 권리는 무조건 보호돼야 하며, 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모든 1가구 1주택자의 권리도 보호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오 시장의 공세에 대해 '아직 논의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자꾸 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서울시장의 일은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민생과 시민의 이익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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