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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대표, '노상원 수첩' 언급하며 눈물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8. PM 3:41:46· 수정 2026. 5. 8. PM 5:16:2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권 인사 제거 계획이 담긴 '노상원 수첩'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정 대표는 회의에서 ‘노상원 수첩’에 기록된 내용을 언급하며 “뉴스를 보면서 살이 떨렸다”고 말했다. 그는 “(지하) 갱도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8곳의 철창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한 충격을 전했다. 정 대표는 노상원 수첩에 12·3 비상계엄 당시 이재명 대통령, 자신, 우원식, 김명수, 권순일 등을 연평도로 격리하고 살해하려던 계획이 기록돼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연평도 지하갱도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의 그래픽을 보며 이를 막지 못했다면 처절한 참극이 벌어졌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발언 도중 눈시울을 붉힌 정 대표 옆에 있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했다.

앞서 지난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지목된 연평도 시설물을 검증했으며, 특검팀은 연평부대 지하 갱도에서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을 다수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원오 후보가 제안한 ‘강남 4구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 정 대표는 즉각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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