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2부 리그로 분리하고 모·자회사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을 우량 혁신기업 중심의 1부(프리미엄)와 스케일업 기업 중심의 2부(스탠더드) 리그로 분리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이는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시장 기능을 구분해 투자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엄격한 심사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기업 계열사의 잇따른 중복상장으로 인한 일반 주주의 권익 훼손을 방지하고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리스트를 공개하고 종목명에 '저PBR' 태그를 부착하는 등 기업의 자발적인 주가 관리를 유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김동원(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5,200조 원 중 중복상장된 시가총액이 1,000조 원을 넘는다고 분석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주식 결제 주기를 기존 T+2일에서 T+1일로 단축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
주가조작 대응을 위해 합동대응단 증원과 특별사법경찰의 인지수사 권한 강화가 추진된다. 이억원 위원장은 수사 역량을 강화해 주가조작 세력을 끝까지 추적하고 자본시장 교란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안정화를 위해 100조 원 플러스 알파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운영 및 확대 방안이 검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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