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예비후보, 섬 주민 위한 여객선 공영제 공약
정기명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7일 여수 섬 지역의 해상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여객선 공영제' 도입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여객선이 섬 주민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유일한 통로이자 생명선과 같다고 강조하며, 민간 선사의 경영 논리에 주민 이동권이 희생되지 않도록 공영제를 포함한 상생 모델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갈등 최소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는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선사 및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법적 근거도 제시했다. 2020년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여객선이 대중교통 범주에 포함된 만큼, 시가 직접 운영에 관여해 안정적인 운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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