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김영록-민형배 '치열한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결정할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김영록 후보와 민형배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며 상호 비판을 이어갔다.
김영록 후보 측은 송영길 전 대표(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지지 선언으로 '빅텐트'를 완성했다고 주장하며, 강기정, 신정훈 후보 및 현역 구청장들과의 연합전선을 내세웠다.
민형배 후보 측은 김 후보 측의 '빅텐트'를 '기득권 이익 동맹'으로 규정하고 시민 여론을 강조했다. 민 후보 측은 기본소득당(정당, 2017~) 용혜인 대표와 김용민 의원 등의 지지 선언을 알렸다.
양측의 공방은 성명 발표로 격화했다. 민 후보 측은 김 후보 및 일부 구청장의 선거 운동에 편법·위법 소지가 있다며 중앙당 차원의 조사를 요구했다. 김 후보 캠프는 통합특별시 주 청사 무안 이전이 유언비어라며 민 후보 측에 악의적인 루머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
결선 투표는 사흘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다음 주 화요일 저녁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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