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수도권 포기 안 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경기도 수원시를 방문해 ‘수도권은 정치적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핵심 지역’임을 강조하며 경쟁자들의 수도권 홀대론을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보수 정치가 경기도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팔달문 인근의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미나리광시장, 못골시장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이는 대구, 부산, 서울에 이은 그의 네 번째 민생 행보였다.
한 전 대표는 일부 당권 주자들이 경기도를 포기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행동이며,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경기 시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경기도에 민주당 지지자가 많더라도 상당수의 보수 정치 지지자가 존재하므로, 보수 정당은 이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정치에 반영하는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당에서 제명된 상태임을 언급하며 수도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으며, 수도권의 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불거진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 잡음이 국민들이 황당하게 볼 것이며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 외교 행보에 대해 국익을 위해 줄타기 외교가 필요한 시점에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은 위험하며 시스템이 무너졌거나 선거를 위해 **극단 세력을 자극하려는 생각**이라는 취지로 비판했다. 더불어 이 대통령의 심야 SNS 활동이 팩트 체크되지 않은 **가짜 뉴스**를 인용해 국제적 신뢰를 잃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혁신당(가칭) 조국 대표의 하남 출마설에 대해 부산을 피하기 위한 자기 합리화이자 조국식 정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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