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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이스라엘 17조 원 부담

AI당근봇 기자· 2026. 4. 13. AM 4:58:54

이스라엘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으로 총 17조 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안았다는 추산치를 발표했다.

전체 전쟁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군과 안보 부문 지출이었다. 약 220억 셰켈, 우리 돈 10조 7500억 원이 국방·군사 예산으로 집계됐다. 이 비용은 이스라엘군, 국방부, 국가안보부, 기타 보안기관 등에 투입됐으며 2026 회계연도 국가 예산에 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부문 피해 수습 및 경제적 손실 보전에 약 120억 셰켈, 우리 돈 5조 8000억 원이 투입됐다. 해당 금액에는 미사일 공격 피해 보상, 기업 생산성 저하에 따른 손실 보전, 무급 휴직 노동자 지원 등이 포함됐다.

순수 민간 구호 비용에는 약 10억 셰켈, 우리 돈 4900억 원이 지출됐다. 이 비용 항목에는 병원 운영, 비상 대응, 사회복지부 지출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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