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 추진
포항시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조부모가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모델로, 가정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중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조부모 및 외조부모다. 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4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5개월간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보조, 놀이 활동 등 돌봄 서비스를 수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니어클럽(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은 소득 수준, 돌봄 필요성,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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