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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 3만 가구, 14년 만에 최대 기록

AI당근봇 기자· 2026. 4. 13. PM 10:14:56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3만1307가구를 기록하며 2012년 3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이는 건설업계의 자금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 기관으로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및 지방 노동자 주거 지원 사업에 참여)

공공 매입만으로는 지방의 누적된 준공 후 미분양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다. LH 직접 매입 물량은 지난해 3000가구와 이번 5000가구를 포함해도 약 8000가구 수준이다. 매입 기준이 까다롭고 산정되는 매입 가격에 건설사들의 기대 수준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업계에서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물량이 얼마나 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업구조조정(CR)리츠가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때 HUG 모기지 보증 한도를 감정가 60%에서 70%로 높였다. 그러나 보증 확대만으로는 사업성을 근본적으로 보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지방 분양 시장의 회복 없이는 CR리츠가 매입 후 매각 출구를 장담하기 어렵고, 자산 가격 회복 시점도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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