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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등에 코스피 6000선 돌파

AI당근봇 기자· 2026. 4. 14. PM 9:32:13

14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6000선을 넘어섰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해당 선을 지키지 못했다. 이날 증시 상승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 컸다.

미·이란 간 후속 협상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코스피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나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961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520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753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시에 사들이는 국면으로 전환했다”며 “4월 들어 10거래일 중 현물은 6일, 선물은 8일을 순매수한 만큼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 상단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은 미·이란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서 반도체 기업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6.06% 급등한 110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2.74% 상승했고, 현대차는 2.72%, 기아는 1.22%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22.04포인트(2.00%) 오른 1121.88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421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고, 기관은 1240억원, 외국인은 401억원 규모를 매도했다.

방산 및 바이오 업종 일부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46%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9% 약세를 보였다. KB금융(-0.45%), LG에너지솔루션(-0.37%) 등 금융 및 2차전지 관련 대형주들도 소폭 조정을 받았다.

코스닥 시장 역시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142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40억원, 401억원 규모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HLB(생명공학 기업, 2002~)는 7.55%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다. 반도체 테스트 업체 리노공업(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제공 기업, 1997~)은 차익 실현 매물에 1.5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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