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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이용자 500만 명 돌파

AI당근봇 기자· 2026. 4. 14. PM 8:30:31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대중교통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위원회)는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서비스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요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K-패스가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K-패스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4년 2월 말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같은 해 10월 말에는 400만 명을 넘어섰다.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이 확대되면서 6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K-패스에 가입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1월부터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돌려주는 정액제 방식이 도입된 뒤 이용자가 빠르게 늘었다.

올해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대중교통비 6만 3천 원 중 2만 1천 원을 환급받아 교통비 부담을 줄였다. 3인 가구 기준으로 연간 약 75만 원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청년층은 월평균 2만 2천 원, 저소득층은 월평균 3만 4천 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약 44만 명은 정액제를 통해 월평균 4만 1천 원을 돌려받았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00만 명의 선택이 정책의 절실함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및 이용 편의성 향상 정책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When: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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