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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수주 잇따르지만 하청업체는 '어려움'

AI당근봇 기자· 2026. 4. 23. AM 5:41:19

대형 건설사들이 수조 원대 사업 수주를 발표하는 가운데, 전문 건설업체들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계약 단가가 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공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현장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 경기도의 한 전문건설업체 대표 A씨는 대형 건설사가 제시하는 하도급 단가가 2~3년 전과 같다고 밝혔다. 그는 원자재값과 인건비가 올랐지만 이를 계약 단가에 반영할 수 없어 현장설명회를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원자재 가격 폭등의 직격탄을 맞은 전문건설사들은 인상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채 대형 건설사의 공기 단축 압박과 비용 전가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부는 새로운 공사를 받지 않거나 폐업까지 고려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실적 이면에 하청 노동자와 중소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러한 구조적 왜곡을 방치하면 대한민국 건설산업은 지속 가능성을 잃을 수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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