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30% 늘어 2300억 달러 전망
국내 수출이 2분기에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어난 23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수출선행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5포인트 상승한 점에 주목했다. 이는 해외 경기 회복세와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됐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수출 증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 종전 협상 지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수출 여건의 불투명성을 확대하며 석유화학 등 비IT 품목 수출 둔화 속에 반도체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품목 간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됐다.
한편, 연구소가 505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73.5%가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주요 애로사항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69.6%)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이어 '물류 및 운송 차질'(57.4%), '환율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32.8%)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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