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중고거래 사기 수사
생성형 AI로 만든 조작 영상을 이용한 중고 거래 사기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화물차에 실린 오토바이를 판매한다는 영상에 속아 1,100만 원을 입금한 피해자가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SNS에서 비슷한 영상을 보고 피해 사실을 깨달은 다른 피해자들도 나타났습니다. KBS가 전문 기관에 의뢰한 결과, 피해자들이 받은 오토바이 판매 영상들은 모두 AI 조작 영상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부 영상에서는 전화번호나 글자 확대 시 오류가 보이거나 AI 생성 영상의 전형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한 피해자는 "발소리까지 들어가 있어 진짜인 줄 알았다"며 속았다고 밝혔으나, 줌인해서 보니 트럭 문자의 알파벳이 다른 등 허위임을 뒤늦게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이처럼 AI 조작 영상을 이용한 중고 거래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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