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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 양산 첫선, 국산 요격미사일 천궁-II 전력 공개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15. AM 8:36:28· 수정 2026. 8. 17. PM 9:41:41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전투기 KF-21의 양산 현장과 중동에서 위력을 입증한 요격 미사일 천궁-II의 방어태세가 공개됐다. 9월부터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인 KF-21 전투기 20여 대가 정교한 생산 라인에서 제작되는 모습이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KF-21은 최대 마하 1.8의 속도로 비행하며, 7.7톤에 달하는 무기를 탑재하고 약 2,900km를 날아갈 수 있다. 현재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와 200대 이상 수출을 논의 중이다.

인접한 천궁-Ⅱ 포대에서는 적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삼중 점검 후 10분 만에 요격 준비 단계에 도달하며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전력으로서의 위용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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