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부대 공작원 유해 발굴 작업 재개
반세기 넘도록 유해를 찾지 못한 실미도 부대(북한 침투 임무를 위해 창설되었던 비밀 공작 부대) 공작원들의 유해발굴 작업이 재개되었다. 국방부는 18일 경기 고양시 벽제시립묘지에서 실미도 사건으로 사형 집행 후 암매장된 실미도 부대 공작원 4명의 유해발굴을 기원하는 개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토제는 암매장 장소로 추정된 고양시 덕양구 벽제시립묘지에서 유가족과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방부는 유가족과 긴밀히 협의해 발굴 작업을 진행하며, 발견된 유해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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