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25톤 트럭 추돌로 가족 4명 사망
성묘 후 귀가하던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25톤 화물차에 추돌당해 참변을 당했습니다. 19일 오후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었으나, 탑승자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4명은 60대 남성 운전자를 포함한 한 가족이었다. 운전석에는 남성이, 조수석에는 그의 아내가 탑승했고 뒷좌석에는 누나와 형수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경북 영천의 한 산소를 방문한 뒤 의정부에 있는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사고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2차로가 아닌 1차로를 주행 중이었다. 음주 감지기 측정 결과, 화물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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