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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 시작…안전·민생 공약 내세워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22. AM 1:12:05· 수정 2026. 5. 22. AM 1:12:05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며 '안전'과 '민생'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서울의 주요 지역인 '한강벨트'와 강남을 방문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방송에 출연해 철근 누락 사태를 거론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라디오 방송 일정을 마친 정 후보는 3선 구청장을 지낸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개시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역시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정 후보는 공사 중단을, 오 후보는 안전 보강 조치 병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를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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