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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인재 양성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서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26. PM 9:45:44· 수정 2026. 6. 26. PM 9:45:44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기업들은 사람에게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전략 아래 AI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SSAFY), 현대차·기아(소프티어 부트캠프), LG(LG 에이머스), SK AX(SKALA) 등은 청년들에게 AI·소프트웨어 및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는 SK플래닛, NC AI, 신한금융지주, 한화시스템 등이 참여해 AI 교육 과정을 개설하며 기업들의 인재 양성 노력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교육 분야와 방식이 다르지만, AI를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키우는 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AI 인재 양성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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