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편, 아내 살해 혐의 재판서 부인
수면제를 먹고 의식이 없던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 A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외도 문제와 집안일 불만 등으로 아내와 갈등을 겪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합니다. 25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A씨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검찰은 A씨가 다툼 끝에 의식이 없던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했다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밝혔습니다.
A씨 측 변호인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외도 사실 및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20년 이상 혼인 생활 중 갈등으로 부부싸움은 있었으나 외도나 살해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수면제를 복용한 아내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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