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1인당 33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경남 통영시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인당 33만 원씩, 총 385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올해 4월 15일 기준으로 통영시에 주소를 둔 약 11만 6천 명의 시민이 대상이며, 지원금은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조치입니다.
관련 조례안은 통영시의회에서 재심사를 앞두고 있다. 시는 조례와 예산안 확정 후 8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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