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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 14조 원 투자 신규 라인 착공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7. 6. PM 8:24:00· 수정 2026. 8. 18. PM 11:13:58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위 마이크론이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 14조 원을 들이밀고 신규 라인 착공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마이크론과 일본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일본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총 투자금 중 약 5조 원가량을 직접 부담하기로 했다.

마이크론은 2028년 하반기까지 최첨단 D램을 생산할 공정 라인 증설을 계획했다. 신규 공장 가동 시 일반 D램은 물론 인공지능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까지 일본 내에서 자체 생산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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