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체 AI 칩 개발...미국 통제에 맞서 기술 유출도 강력 제한
중국이 미국의 AI 통제에 맞서 '기술 장성'을 쌓고 있습니다. 딥시크 등 AI 기업은 10조 원 투자를 유치하고 인력을 두 배로 늘리며 자체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생존 전략입니다.
화웨이는 다음 주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차세대 AI 컴퓨팅 시스템인 '아틀라스 950'을 공개할 예정이며, 반도체와 서버 등 AI 기초 시설에서 중국산 비중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딥시크와 문샷AI 등 자국 첨단 AI 모델에 대한 해외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과학자 대회에서 인재 육성, 연구비 관리, AI 안보 강화를 주문하며 기술 개발과 통제 체계 정비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미중 간 AI 경쟁은 반도체, 장비, 데이터, 인재, 수출 통제 등 전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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