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2.75%로 인상…대출금리 7%대 초반 돌파
한국은행이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대출금리가 0.25%p 오를 경우 주택담보대출 차주는 연 29만 6천 원, 자영업자는 56만 원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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