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 고용률 5년 새 최저…취업 스펙 앞세운 사교육비 급증
지난달 청년 고용률이 43.9%로 5년 만에 가장 낮게 나타났다. 취업 문이 좁아지면서 이른바 '스펙'을 쌓기 위해 사교육을 받는 청년이 늘고 있는데, 10명 중 9명 이상이 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교육 의존에도 불구하고 실무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 교육의봄(교육시민단체) 조사에서 응답자의 74.2%가 실제 직무 역량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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