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누적 출하량 1억 대 돌파 전망…삼성·애플 경쟁 본격화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1억 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접히는 스마트폰인 폴더블폰 시장이 본격 확대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삼성전자는 세 가지 폴더블 모델을 선보이며 소비자가 취향과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애플도 시장 진입을 준비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폴더블 시장 경쟁이 7년 만에 새로운 국면으로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랜드마크를 활용한 '웰컴 투 폴더블' 옥외 광고에 나섰다.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적 공간에 광고를 내걸며 폴더블 시장 공세를 본격화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차세대 폴더블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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