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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군사분계선 확정부터 대화 시작이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0. 4. AM 9:40:02· 수정 2026. 10. 4. AM 9:40:02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군사분계선(MDL) 위치 불일치로 진단하고, 남북이 분계선을 다시 확인·확정하는 소통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248km 구간에 73년 전 세운 1,292개의 말뚝 중 80여 개만 남아 거의 다 사라졌다"며 "그래서 남과 북, 그리고 유엔군사령부가 그리는 선이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이 이끄는 정부, 2025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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