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中, 세계 최초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 장치 환자 이식 성공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7. 16. PM 11:52:12· 수정 2026. 7. 16. PM 11:52:12

중국 의료진이 세계 최초 상용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상하이 푸단대 부속 화산병원 의료진은 지난 13일 손 움직임에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뇌 조직을 관통하지 않고 뇌 겉면에서 신호를 읽는 상용 장치 '네오'를 이식했다.

'네오'는 뇌 조직을 관통하지 않고 뇌 표면에서 신경 신호를 읽어 손의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지난 3월 '네오'에 대해 세계 최초로 상용 BCI 제품 승인을 부여했다.

승인 약 4개월 만에 제품 생산과 병원 도입, 환자 선별이 신속하게 진행된 가운데, 이번 수술은 동전 크기 칩을 두개골 안쪽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시행되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