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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가십에 답할 의무 없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9. 21. PM 11:04:58· 수정 2026. 9. 21. PM 11:04:58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추가 의혹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는지 묻는 질문에 "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다"며 직접 답변을 피했다.

그는 "김 의원은 19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고 저희는 30분 안에 이를 존중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승원은 국회 법사위가 지난 15일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 뒤 이틀 만인 19일 후보자직에서 사퇴했다. 청와대는 인사 절차가 종료됐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탄원서 관련 추가 소명은 정당 차원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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