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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레이크우드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방문…문화·청소년 교류 논의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8. 17. PM 1:07:12· 수정 2026. 8. 17. PM 1:07:12

김해시 대표단, 미국 레이크우드시 방문해 자매도시 우호 강화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의 시(市) 승격 30주년을 맞아 김해시가 현지를 찾아 두 도시의 우호와 협력을 다졌다. 김해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현지에서 열린 기념식과 축제에 참석해 문화와 청소년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 전통무용과 K-POP 공연을 선보였다.

김해시와 레이크우드시는 대표단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해시는 레이크우드시의 공식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해 시승격 30주년 기념행사와 대표 축제인 ‘2026 SummerFEST’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김해시의회 정준호 부의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 4명과 공연단 4명 등 모두 8명이 참여했다.

김해시와 레이크우드시의 인연은 지난 2007년 우호도시 협약을 맺으며 시작됐다. 이후 교류를 이어오다 2022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레이크우드시 시승격 30주년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 자매도시 관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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