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선경아파트, 최고 49층 1571세대 재건축 확정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최고 49층, 총 1571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로 건설될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지역 주거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1983년 준공된 대치선경아파트는 최고 49층, 총 1571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되며, 이 중 231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서측에는 대치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한 문화공원이 조성된다. 이 문화공원 지하에는 집중호우 시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약 3만6000㎥ 규모의 저류조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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