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야 지지율 동률, 민주당은 긴장, 국민의힘은 기대
6·3 지방선거를 앞둔 여론조사에서 서울 지역의 여야 지지율이 40%로 동률을 기록하며, 민주당은 긴장감을, 국민의힘은 기대를 나타냈다.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3~4월 조사 당시 평균 17%포인트 차이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 (한국갤럽,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 대상 조사)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여당 후보 당선'과 '야당 후보 당선'에 대한 응답이 각각 40%로 같았으며, 이는 2주 전 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8%포인트 높았던 것과 비교해 격차가 사라진 결과다. (한국갤럽, 12~14일 조사)
민주당은 이러한 지지율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긴장감을 보였으며, 선거운동 기간 여론 변화 추이를 면밀히 살피고 구조적 인식이 투표로 이어지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 조승래 사무총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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