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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선경아파트, 최고 49층 대단지로 재건축 확정

김인환김인환 기자· 2026. 5. 16. PM 2:11:02· 수정 2026. 5. 31. AM 4:37:0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이 확정돼 최고 49층, 1571세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서울시 산하 의사결정기구)를 열어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1983년 준공된 대치선경아파트는 최고 49층, 총 1571세대 규모로 재건축되며, 이 중 231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서측에는 대치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와 연계된 문화공원이 조성되며, 지하에는 약 3만6000㎥ 규모의 침수 저류조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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