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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동태평양 마약 운반선 선제 타격

김인환김인환 기자· 2026. 5. 27. PM 1:11:24· 수정 2026. 5. 27. PM 1:15:18

미군이 5월 26일 동부 태평양에서 마약 거래 혐의를 받는 선박을 타격했다.

미 남부사령부(SOUTHCOM)는 해당 선박이 동부 태평양의 특정 마약 거래 경로를 따라 운항하며 마약 거래 활동에 연루되었음을 확인했다. 작전으로 마약 거래 혐의 용의자 1명이 사망했으며, 2명은 생존했다. 미 해안경비대는 수색 및 구조 작전을 위해 통보받았다. 이 작전은 5월 26일, 미 남부사령부 사령관 프랜시스 L. 도노반 장군의 지시에 따라 합동 특수부대 '서던 스피어'(Joint Task Force Southern Spear)가 운영하는 선박에 화력 타격을 가하며 수행되었다.

미군은 이 작전에서 사상자가 없었다. 미 남부사령부는 생존자들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위해 미 해안경비대에 즉시 통보했다.

동태평양과 카리브해는 마약 밀매 경로로 활용된다. 범죄 조직들은 주로 소형 고속 선박을 이용해 마약을 운송한다. 미 남부사령부는 해당 지역의 군사 작전을 총괄하며, 조직 범죄와 연계된 마약 밀매 네트워크를 교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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